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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했으니 실천해야죠~ 오후에 즐겁게 혼자! 티타임을 즐겨봤습니다+ㅅ+ 시간은 오후 3시.. ![]() 시작은 부억에서 부터...어제 도착한 구름머그컵과 임프라 얼그래이 티백 ![]() 이것저것 갖다두고 마시기엔 다 마신후에 다시 챙기기 귀찮은것도 있고해서 찻물은 끓이고 바로 부으려구요~ 사진의 저 주전자 제 나이랑 같답니다~ 요즘은 이쁜것도 많고 저희집에도 다른주전자가 있지만 아직도 쓸만해서 엄마도 저도 잘 쓰고있어요'//' ![]() 저희집에 있는 홍차티백들이에요 아직 얼그래이 하나밖에 안 뜯었어요=ㅛ= 사실 회사다닐때 저녁먹고 늘 임프라에 들려서 카페라떼를 사 먹곤 했거든요 도장 7개를 모으면 한잔 공짜거나 티로 바꿔줘서요 그때 바꾼거랍니다 저는 차보다 커피를 더 자주먹는 편이라 아직 손도 못됬는데 슬슬 유통기한이 다가오네요==;;; (뭐 유통기한 지난다고 안 먹을 저는 아니지만요 ㅎㅎ) 이제 자주 마셔주려고요~ 오늘은 그냥 마시지만 다음엔 밀크티를 만들어 먹어볼까 해요 ![]() 티타임 장소는 간단하게 베란다 창가. 오늘 날씨가 그리 좋진않지만... 늘 간식 사진찍는 거깁니다 ㅎㅎ 제 방은 북쪽이라 바람도 잘 안들고 어둡거든요 ㅇ<-< ![]() 티푸드로는 리치몬드 슈크림. 그리고 허니캔디 ![]() 얼음설탕이라 느긋하게 녹는편이고 많이 달지않아서 좋아요=ㅅ= 가끔 심심하면 한 조각씩 입에넣고 녹여먹습니다~~ ![]() 머그 클로즈업~ 일어는 모르니 패스. 뭐라고 써 있는걸까요 그치만 참 귀엽구요///ㅅ/// 홍차든 녹차든 떫은맛은 싫어해서 티백은 물 부은후에 바로 꺼냈지만요 장소옮기고 사진찍느라 1분은 됬을거에요~ ![]() 날씨 여건도 그렇고 머그잔이라 깊어서 수색은 거의 모르겠네요... 저는 마시는데 잔을 따지진 않지만 홍차잔이 커피잔에 비해 넓적한건 그 이쁜 색을 보려는 거라는데 (입술에 닿는 찻잔의 느낌과 향을 잘 맡을수 있게 하는점도 있고요) 왠지 이러니 찻잔 사고픈 마음이 다시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 스푼으로 떠봤어요 홍차색 넘 이쁘죠///ㅅ/// 무늬가 있어서 더 이쁘게 보이는것도 같고요~~ 홍차도 향도 좋았고 맛도 좋았어요 ///ㅅ/// (이거 설명이...^^;;)얼그래이말고 블랙커런트랑 라즈베리는 밀크티 만들어 먹으려고 바꾼건데 그냥 우려서도 마셔봐야겠어요 ![]() 옆에서 본 베란다 풍경... 산 깍아 만든 곳이기도 하고 아파트 9층이라 가려지는게 없어서 전망은 좋아요 날씨는 흐리지만 많이 어둡지않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 처음 급조한 티타임치곤 기분좋은 30분 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허니캔디. 전에 초콜릿사면서 사봤는데 제취향이에요///ㅅ/// 겉은 옛날 뽑기사탕같은 맛이고 안에는 꿀이 들어있어요 원산지가 이탈리아던데 아카시아꿀 같은 꿀맛이 아니고 묘한 맛이지만 진하고 달아요 문제는 역시 가격이...개당가격을 계산해보니까 저거하나에 200원은 되겠던데요 ㅎㅎ 맛있게 먹으며 뒷정리했습니다 잔도 스푼도 깨끗하게 씻어 말리고 잘 모셔뒀어요 앞으로 자주 티타임을 가지게 될거같아요 (물론 시간이 나면...) 이제는 다시 컴과 씨름하러 갑니다~ ......................................................................................................................................... 쓰자!!! 하고 생각했다가 또 까먹어서 다시 끄적 참고로 어제 구운 클래식 씨디를 돌리고 마셧습니다~ 푸하하하;ㅁ; 혼자 분위기 잡고 할건 다해요 ㅎㅎㅎ 열심히 엔돌핀을 만들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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