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리뷰]씨푸드 뷔페 언더더씨 - 런치 즐기고 왔습니다
랫츠리뷰에 당첨되서 언더더씨 다녀왔습니다...30일에요
지금에야 올리는건 사진정리하느라요-///-
후기(?)써봅니다

맛난걸 사랑하는 저로선 당첨되서 정말 좋았습니다///ㅅ///
함께 먹으러 다니던 쫑양을 섭외하고 출발했습니다
문명의 이기는 너무 믿어도 안됀다는걸 뼈져리게 느끼면서 도착했습니다ㅠㅠ
(갈아타는 시간이 있어서 저거보단 사당쪽으로 가는게 더 좋더군요...)
쫑양과 명동역에서 만난 후 밀리오레 7층에 도착.
한 층이 언더더씨인거 알지만 그래도 바로 눈에 들어오진 않더라고요.
아무래도 간판이 눈에 잘 안 들어와서 일까..;;
쫑양이 부르기 전까지 전 이쪽을 보고 있었습니다u///u 깔끔하게 꾸며놔서 좋더군요'///'
저희는 12시반에 도착해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키위치 : 입이 제법 짧은편. 많이 먹진 못하지만 잘 먹는 편이다. 매운거 잘 못 먹음(신라면이 매워요 ㅠㅠ)
: 이것저것 잘 먹음. 롤 종류를 사랑함. 덕분에 이것저것 의견도 듣고 좋았습니다'///' 



(스크롤주의^_^)


테이블이 셋팅된 자리로 이동했네요 통일성있는 색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ㅂ'
 테이블보(?)의 그림. 사실 저거 한장 가져오고 싶었지만 나중에 까먹었고요.
아기자기하게 그러놓은게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자리는 이곳이었어요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0^

손세정기. 그러나 정작 안내 받았을때는 모르고 지나쳐서 나중에 발견했네요'ㅅ';
(그림보고 저..저작권은 괜찮을까..'ㅂ';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허가받은 거겠죠^^;)
우선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한쪽은 샐러드바, 맞은편은 롤과 회,초밥류가 있었습니다
꺽어지는 쪽엔 중국식(?),서양식 종류가 있었고요.
씨리얼 코너. 원하는대로 섞어서 넣어먹도록 되어있는데 콘프로스트는 평소에도 먹으니까 패스했고요~
씨리얼 코너를 지나면 과일샐러드류.
그옆으로 야채샐러드류.
맞은편엔 생선을 섞은 샐러드가 있고요
그외 마늘빵과 무침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반찬, 피클등이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인걸로 골라먹으면 될거같아요~ 저는 풀종류는 많이 즐기지않아서 그다지...^_^
샐러드바 중앙부근엔 대게와 굴이 있고요////ㅅ////
가져다 놓는 타이밍이 느리면 금새 없어지기도 하고 그랬네요~ 인기 많았어요 ^ㅁ^
그 옆줄의 밥(?)류. 분주하게 롤을 만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오픈주방이라 만드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런식으로 한종류씩 담겨 있어요>///<
이쪽은 초밥류.
디카를 들이대자 머리를 숙여야 하나 하고 당황하시는 분과
태연하게 있으라고 하시면서 초연히 초밥을 만드시던 분.
(싸이월드에 올리려나 보다 라시면서요 <- 이글루였습니다'//')
이쁘게 담아주겠다고 열심히 만지시던 분 재밌었어요'///' 그치만 전 쑥쓰러워서 피하구요^^;
유리테이블이 나눠있어서 저렇게 만들어서 바꾸시더라고요'ㅂ'
색이 참 이뻤어요///ㅅ///
롤과 초밥라인 중간에는 장식을 해두었는데 아기자기하게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 이게 참 이뻤는데 디너때는 불 켜주겠죠...;ㅅ;
쫑양과 한 말... -그래도 내방에 두면 쓰레기가 돼- 맞고요..ㅠㅠ
이런데 둬야 더 이쁜거죠...후
대게님도 계셨습니다 토실토실하니 이분 뜯으면 맛나겠네요;ㅂ;!!!
쫑양이 가지고 싶다던 인형'///' 저도 참 좋은데 놓을데가 없고요ㅠㅠ....
와인도 장식되어 있었는데 저 가격이면 전 런치를 한번 더 먹으러 오겠어요u///u;;;
분위기있게 드시는 분들께는 좋겠어요'///'
한번 돌아보고 드디어 시식해 보았습니다'///'
저는 연어샐러드와 롤종류 전부(...) 그리고 초밥.
이런 뷔페와서 밥으로 배를 채우면 안좋지만 일단 하나씩 시식해봤어요~
롤종류는 무난합니다'ㅂ' 속은 다 같고요. 소스와 겉에 꾸민게 다른데 맛보기엔 소스있는게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곳에서 파는데 비해선 소스 느끼함이 적었네요'ㅛ'~
좋아하는 토핑으로 골라드시면 되겠어요
튀김옷은 비추... 차가운 튀김을 먹는 맛이라서요..ㅠㅠ 견과류는 잘 안 어울리던거 같네요
연어샐러드는 초장에 버무려먹으니 쌉쌀한 야채의 맛과 새콤한 소스맛에 연어라 맛있어요///ㅅ///
초밥의 경우는 작아요'ㅂ'!!! 약 3.5cm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마트나 기타 우동집서 초밥을 먹는 정도의 입맛인 저로서는 맛있게 먹었네요'///'
생선 종류가 적다는건 공감이 갔는데 먹는거만 먹는 편이라 저한테는 딱 좋았던거 같네요~
와사비를 싫어하시는 분은 작은 편이라 와사비 맛이 많이 날수도 있으니 주의하시면 되겠고요'//'
쫑양이 가져온 것. 게살샐러드 맛있다는군요'///' 저는 차가웠습니다=ㅁ=;
튀김은 정말 맛있었어요///ㅅ///!!!!!! 고구마도 맛있었지만 특히 새우가 정말 맛있었어요///ㅅ///
새우살과 1:1정도의 튀김옷인데 입안에서 벗겨질 정도로 바삭하니 얇고요;ㅂ;
새우살이 통통하고 맛있네요ㅠㅠ
이것 역시 쫑양의 접시. 오른쪽 알밥은 밥에 간을 해서 알에 굴린거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안에 피클이라던지 다진 양념을 버무려주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ㅂ'
<-결론은 알맛 밥이었습니다=ㅁ=;
크림새우는 따뜻하면 더 맛있을거같은데 크림맛이 연했고요;ㅛ;
토마토샐러드의 경우는 드레싱 선택이 안맞는듯 하다더군요..싱겁대요==;
감자는... 감자입니다'ㅛ'~
다시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엔 소세지볶음 중앙은 모르겠고 왼쪽은 볶음 우동같아요
몇몇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게 있더군요 바쁜 분위기라 묻기도 그래서 그냥 먹었습니다=ㅁ= 
음식들 이름을 알려줬으면 좋겠더라고요;ㅛ;
그중 이름모를 음식이었지만 이거 맛있었습니다///ㅅ/// 닭고기에요~
이곳건 전체적으로 좀 차가웠어요 좀더 따뜻하면 더 맛있을거 같은데 말이죠'ㅛ';
그냥 접시에 담아서 그런듯하고요. 이날은 특히 추워서 더 빨리 식은거 같았어요

바로 옆에 튀김이 있어요///ㅅ/// 인기 많아서 수북히 쌓여있기도 한데
타이밍을 잘 맞추면 바로 튀긴걸 정말 따끈하게 먹을수 있더라고요~ 새우 새우 꼭 드세요-///-
간장도 바로바로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님 멋지세요///ㅁ/// 맛나게 먹었더니 눈이 달라지더군요 바로바로 따끈하게 나오길 기다리며 찰칵!!!
지금 생각하면 새우튀김을 적게 먹어서 너무 안타깝고 그러네요 ㅠㅠㅠㅠ
(그렇다고 그걸로 배 채울순 없고;)
이곳 주방 구경하면서 라따뚜이가 생각나곤 했습니다ㅎㅎ
파스타와 스파게티를 주문하면 즉석으로 만들어줍니다 쫑양이 토마토스파게티를 신청해서 구경했어요

1인분을 반씩 담아줍니다;ㅁ; 뒤에 기다리던 분이 계셔서 저는 패스=ㅛ=;
대신에 소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했죠+ㅛ+
스프류는 토마토 스프와 된장국도 있었지만 
하얀(..)스프는 브로콜리 스프만 있었는데 종류를 늘려 주시면 좋겠다 싶어요. 아니면 바꿔가며 라던지... 
브로콜리가 듬뿍 들었지만 정작 스프는 뭔가 멀건 느낌이더라고요. 맛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ㅠㅠ 
한가지 더 있다면 고를수있으니 좋을거같고요'ㅂ' 무난하게 크림스프라던지 감자스프 같은거요///ㅅ///
브로콜리 스프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결국 이 스프는 제가 먹었습니다=ㅛ=;;
쫑양과 저는 크림스프나 옥수수, 감자스프를 좋아하거든요=ㅁ=<-
쫑양이 받아온 토마토 스파게티!!! 매콤한데 맛있습니다///ㅂ///
소스에 토마토 건더기도 듬뿍 들었고요 적은 양을 담아줘서 먹는데 부담도 적구요
즉석으로 만들어주니 따끈하고 좋아요///ㅅ/// 가시면 꼭 드셔보시길요;ㅂ;!!!
마늘빵은 마늘맛<-야 
소스찍어서 곁들여 먹으면 맛있습니다///ㅅ///
저는 소고기스테이크와 게살샐러드. 튀김이 맛있어서 다시 가져오구요 과일도 곁들여봤습니다~
소고기스테이크도 주문하면 바로바로 구워주고요 
크기가 작고 자를때 힘이 좀 들어서 질길줄 알았는데 입에 넣고 씹으니 맛있어요///ㅅ///
튀김은 여전히 맛있고요
게살샐러드 경우는 게맛살을 자주 드시던 분은 -게맛이다- 하고 별로 감흥이 없을거같습니다=ㅛ=;
과일은 과일이죠~ 평범하게 있을거같은 오렌지 대신에 귤이 있고 바나나가 없어서 의아하긴 했네요~
다시 쫑양의 접시.
훈제 닭과 이름모를 치킨 볶음;ㅂ;(진짜 이름 뭘까요;) 샐러드등등.
훈제닭 시식평은 -닭은 닭일뿐이다-. 평소 닭 많이 드시는 분은 이곳에선 다른데 눈을 돌려보세요 ㅎㅎ
다른거에 비해 맛있게 못먹겠다더군요. 발라먹는 귀찮음도 있고요=ㅛ=
어느정도 먹고나니 여유로워져서 주변을 살피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테이블간 공간은 적어요 그치만 지금 상황에서 늘릴수는 없을거 같고
(테이블 크기라던지 가게 공간이라던지 말이죠) 
이동에는 불편함이 없는편이라 무난하다고 봅니다.

단 테이블마다 냅킨이 비치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저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을때 냅킨이 있을줄 알았는데 광고만 있어요'ㅂ';
결국 나중에 접시치우시는 분께 말해서 냅킨을 얻었지만요~
어린이용으로 트레이가 있는건 좋았습니다'///' 저희 먹을때도 아이들과 오신분을 많이 뵈었구요~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보는 재미도 있었던거 같아요'///' 식욕을 돋구는 색이네요~
다시 돌아보기 시작하면서 안 먹어본걸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스테이크 라인 왼쪽으로는 저런 메뉴가 있습니다 삶은 버섯도 있지만 패스;(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그다음 (이제야) 회 부분으로 와보구요
씨푸드라기엔 확실히 종류가 적은 분위기였습니다만 저는 회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별로 ㅎㅎ
떨어지는대로 바로바로 썰어서(?) 올리시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담아온것. 연어샐러드는 맛있어서 다시 가져왔고요~
해물떡볶기는 매움<-야. 저는 맵게 느껴졌지만 다른분이 드시기엔 시원하니 괜찮으실거에요'///' 
떡볶이 떡이 아니라 떡국떡이 들어있어서 떡찾기가 힘들었습니다 ㅎㅎ 대신에 간은 잘 베어있고요
정말 새우는 원없이 먹어볼거 같더라고요 곳곳에 새우가 보여서요///ㅅ///
떡볶이 안의 새우도 양념이 베어서 맛있었어요~ 단 껍질 벗기기가 힘들었던 점만 빼면요
크림새우는... 역시 크림맛이 좀 연해서.. 맛은 있지만 적당하게 간이 더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회의 경우는 무난합니다'ㅂ' 회를 먹으려면 이곳에 오는것보단 횟집이 더 좋을거 같아요
(가격면으로도...)
전 횟집가서 다른 부수적인걸 더 많이먹기 때문에 이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프랑스풍 달팽이요리... 쇠고기에 버섯을 넣고 한약제를 넣은다음 (간 하지않고) 장시간 푸욱 삶은후에
살짝 양념간을 하면 저런맛이 날거같네요^^

어음..=ㅁ= 도전은 좋지만 그냥 맛난거만 먹고 살고싶어요 외국가도 저건 안 먹을래요ㅜㅜ
-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네요..;ㅂ;
입맛에 맞는분도 계시겠지만 다른 맛있는게 많아서 다시는 손 안갈거 같아요ㅜㅜ
(그래도 예전에 뷔페서 먹은 달팽이요리에 비해선 괜찮았습니다...그땐 조개씹는 거처럼 질겼거든요....ㅇ<-<)
대게!!! 살이 토실합니다'///' 이것만 듬뿍듬뿍 먹어도 본전은 뺄수 있을거 같아요^0^
다만.. 차가워요;ㅂ; 저는 따뜻한 쪽이 취향이라'///' 먹으면서 따뜻한 대게가 먹고 싶었습니다;ㅛ;
(쫑양이 살 발라주고 전 집어먹고 그랬어요u///u <-야)
화장실을 가봤습니다'ㅛ' 다른분들 리뷰에 화장실에 언급 글을 본터라 어떤가 싶었거든요~
일단 찾기는 쉬웠고요 꽃도 있고 꽤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앞부분까지는 왜그럴까 싶었습니다
여기서도 바로 알수있게 크게 보여줘서 편했고요
다만 좀 낡은 분위기가 났습니다'ㅂ' 페인트칠이나 무언가 좀 꾸며주면 좋을거 같더라고요
여자 화장실쪽으로 꺽어서니...여기서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뭐랄까 매장의 분위기까진 좋았는데 갑자기 공중 화장실 온 기분이라서요'ㅛ';;;;
특히나 얼룩덜룩 묻은 흰색 벽이 다른데 온 기분이 들게했어요;;;
남자화장실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비슷하겠네요...

이왕이면 수납장은 무리더라도 주변색과 비슷한 보관함같은데 넣어두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검은계열로 분위기있게 타일을 깔았는데 너무 잘보여서요^0^;;;
음식점을 이용할땐 음식만을 먹으러 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볼 수 있을테고요
화장실도 예외는 아니죠 
이런 사소한 곳도 이곳을 즐기는데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봐요
요즘은 화장실도 정말 찍어오고 싶게 잘 꾸민데가 많아서요'///'
보이는 부분만 꾸미지 말고 좀 더 안쪽도 신경 써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기자기하게 소품을 놓아도 좋겠고요 언더더씨만의 바다분위기로 꾸며도 좋을거같고요
다시 먹을걸 가지러 돌아보고요~ 후식코너에요 맥주도 와인도 먹을 수 있는데 술은 패스
쿠키와 케익들이 놓여있고요 작은 크기라 부담없이 먹을수 있겠더라고요
초콜릿퐁듀를 해 먹을 수 있게 재료도 있고요'ㅂ' 바나나는 인기 많았습니다 금방금방 없어지네요;ㅅ;

이렇게 꼽아서 초콜릿을 뭍혀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ㅅ///
(흔들려서 가슴아프고.. 바나나먹느라 그랬어요-///-)
쫑양이 가져온 디져트
쿠키는 평범했다고 하네요 평범하게 과자맛...
케익은 호박무스, 초콜릿케익, 체리무스, 티라미수고요
쫑양의 경우는 호박과 체리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네요'///'
제가 가져온 디져트
제가 간 사이 티라미수 케익이 떨어졌더라고요 대신에 타르트가 나왔고요;ㅛ;
빵, 과자는 무난했고요
타르트는 새콤한게 살구쨈 맛이 나던데 입맛돋구기에 좋아요'///'
케익의 경우는 초콜릿케익은 말그대로 초코 카스테라 맛이었네요... 크림이 적은 느낌이에요
키르슈토르테처럼 중앙 크림부근에 체리나 시럽을 추가해면 더 맛있지 않을까하고 생각이 들었고요
체리무스는 시원합니다 저처럼 한입에 넣지 않도록하세요 ...쿨럭...
호박부스도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단 제과점 케익과 비교하기엔 평범한 맛이었어요
바나나의 경우는 이날 추워선지 금새 초코렛이 굳는거만 아니었으면 더 잘먹었을거 같아요'///'
마시멜로우는...으음...달아요^^
하나씩 떨어질때마다 다른 메뉴가 추가되기도 하네요
컵안에 티라비수 크림만 들어있는건데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대신에 확실하게 살이 되는 크림-///-
쫑양이 아이스크림도 가져와서 먹어보구요
녹차아이스크림 맛있어요'///' 느끼한걸 먹은 다음이라 더 좋았고요
다만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한종류라 가능하면 종류를 한두개 더 늘리면 좋을거같았습니다~
녹차아이스크림 싫어하는 분도 있을테니까요
작은 받침에 떠서 냉장고에 들어있는데 이게 더 효율적인거 같더라고요
많이 떠서 녹여버린다던지 조금 먹어보고 맛없다고 안 먹게 될 수도 있고 하니까요~
슬슬 막바지로(...) 저는 물냉면을 먹었구요'///'
이 얼음... 참 좋더군요///ㅅ/// 겨울이지만 살얼음이 입안에 돌때 좋았어요'///'
그 옆에는 매실칵테일.새콤합니다'ㅂ'/
면은 모밀면 이었는데 말아서 올려둔지 시간이 좀 지났는지 면이 잘 안풀리더라고요
그치만 맛은.. 맛있습니다.////ㅂ////!!!!
물냉면 육수 연한곳은 정말 연한데 딱 좋았어요
양도 적은 편이라 앞에 음식 많이 먹었지만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ㅅ///
가시는 분들 뒷 마무리로 먹으시면 좋을거같아요>///<
다시한번 후식<-야
이번엔 초코가 굳기전에 낼름낼름 먹었습니다 맛있어요//ㅅ//
조만간 퐁듀 재료랑 용기 살거 같아요;ㅂ;(이미 이쁜거 하나 봐뒀구요)
마지막(...이번엔 진짜일듯?)으로 차를 즐겼구요'///'
이곳은 4가지 향차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라벤더차
녹차
장미꽃잎차
국화차

꽃이 들어있는게 넘 이뻐서 큰 싸이즈로 올리구요///ㅅ///
녹차는 집에서 늘 먹으니까 패스하고 세가지 향차와 커피로 마무리했습니다'///'
라벤더는 평소 방향제로 익숙해서인지 맛은 좋았지만 악숙한 느낌이에요 ㅎㅎ 맛은 허브차 맛이었구요~
장미꽃잎차는 장미향이 잘나는 편이고 맛은 연한편. 국화차는 향은 적은데 맛은 깔끔했어요'///'
다만 캔들초로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바로 마시지 않으면 금새 식는 편이에요
개인적으론 국화차가 딱 좋았어요 ㅎㅎ 중국음식 먹고 차 마시는 기분...?
커피는 연한맛을 눌렀지만 진하게 나오더군요 조금 탄맛 같았네요ㅜㅜ
원두커피 맛보단... 블랙커피를 마시는 맛이 납니다'ㅂ' 진한커피를 좋아하시는 분께 맞을거같아요~
제 취향으론 저기에 뜨거운 물을 1:1로 타서 보리차처럼 마시면 좋을텐데하고 생각을 했네요
계산을 위해 꺼냈습니다  발표나고 그후 등기로 도착했을때 정말 기뻤어요'///'
팜플렛에 두장이 잘 껴서왔고요'///'
뒤에는 이렇게 스탬프로 찍혀있고요'ㅂ'~
쫑양은 저 인어아가씨 모양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계산서와 함께...정말 평소에 돈 내고 온다면 큰맘먹고 와야 할 가격이네요ㅠㅠ
나오는 길에 커플석!!! 분위기 있고요 좋아요///ㅅ///
쫑양은 나중에 남자친구(...)랑 오겠다는군요... 후후후 언더더씨님(?) 한명 낚았습니다 흑흑 ㅜㅜ
계산하고 나와서 발견. 리뷰 잘 쓰면 한번 더 식사권을 주시면 좋겠구 그래요u///u????
이것저것 잘 먹었지만 정리하는 중에 막 혀에 침이 고이네요 ㅠㅠㅠㅠ
이번엔 리뷰를 위해서 조금 긴장(?) 한듯하고 지금보니 더 못먹어서(...) 아쉽고 그러네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마지막으로 찰칵!
다음기회를 잡아 다시 먹으러 올거 같아요~ 비싸지만 잘 즐기고갑니다~

넵. 저희는 12시반에 들어가서 3시반에 나왔습니다=ㅂ=v
3시간여 동안 잘 먹었네요^0^ (사진이 전부가 아니란거죠-///-)
쫑양과 함께 카드도 만들었습니다!!!...만 언제 다시 가볼까요=ㅛ=;;;

먹으면서 연습장에 적어보긴 했지만 개인마다 취향이 틀릴테니까요
(접시치우는 언니분이 궁금해 하셨을거 같네요^0^ 얘네는 뭐냐하고...)
역시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분명 씨푸드를 지향하는거에 비하면 생선이 적은거같지만
생선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갈 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다만 가격이..무서울뿐...;;;) 
친구들과 모임으로 가도 좋을거 같은데 1인당의 가격이 무서워서 선뜻 가기는 힘들거같네요
그치만 맛있게 먹었기때문에 다른분들도 기회되시면 가보시길 권해봅니다.
퀵런치라고 90분동안 하는것도 있고요~!!(평일만 되고 15000원 이지만요)

렛츠리뷰 덕분에 맛나게 먹고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렛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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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키위치 | 2008/01/03 00:17 | *道樂*맛난것들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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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메니스트 at 2008/01/03 00:29
(밸리에서 보고 왔습니다:D)
우와 엄청 자세하게 적어주셨네요@_@ 잘 읽었습니다~
전 해산물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수있는게 많아보여요+ㅅ+
언제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ㅅ/
이시간에 이거 보니까 더 배고프네요ㅠㅠ
Commented by 키위치 at 2008/01/03 00:41
아아아아아아아아 안녕하세요;ㅂ; 제가 저걸 작성하면며 고픈 배를 움겨쥐었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녁부터 사진 보정하면서 보는데 참... 눈물이 나더라고요^ㅅT;;;;오늘의 새벽은 (뱃속이) 좀더 강렬하네요ㅠㅠ
정말 횟집에서 스키다시를 더 좋아라 먹는 저라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ㅂ;
기회되실때 꼭 다녀오세요'///' 갔다오고 더 생각나서 조만간 돈모아서 다시 가볼까 하고있어요///ㅅ///
Commented by 베라모드 at 2008/01/03 02:17
리뷰 재미있게 봤어요 >_< 초코 퐁듀 먹으러 가야지..[어이!]
Commented by 로안 at 2008/01/03 10:14
우아 키위치님!!! 저 이렇게 상세하게 한 리뷰는 처음봐요@0@!!!! 한 번 더 받으셔야 할 듯!!!
런치가 6만 얼마라니.....여기 해산물부페 생각하면 후덜덜이네요^.^() 먹을게 많아보여서 좋아요.
3시간동안 알차게 드셨군요u//.//u 잘 하셨어요~~~~~ 보는 내내 호아 저게 뭐야@ㅠ@/ 이러고
저 중간에 닭고기 볶은 것은 중국요리집에 가면 자주 있던데 이름이 뭔지 모르겠네요..
여튼 키위치님 리뷰는 예쁘고 맛나보이고 마치 제가 거기 가 있는 느낌이라서 참 성실하게
쓰셨단 걸 알 수 있어요ㅠ.ㅠ.ㅠㅠㅠ이글루스는 키위치님에게 상을 한번 더 주시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ㅅ//
Commented by 키위치 at 2008/01/03 16:41
베라모드// 아우 갔다오구 눈여겨 봐둔 퐁듀그릇을 자꾸 장바구니에 담고있고요;ㅂ;
조만간 구입 해버릴거 같아요 ㅠㅠ

로안// 가격이 참 무서운데 먹는순간엔 그저 즐겁더라고요////ㅅ////
먹는거보다 사진찍는데 더 주의를 기울였고요 그때 즐거웠던 기분 다 같이 즐기고싶어서 열심히 올렸어요-///-
덕분에 글올리고 저도 염장으로 엄청 배가 고팠어요;ㅂ; 잘 보셧다니 기쁘고요'///'
Commented by 미즈요 at 2008/01/05 21:28
서울에 살지 않는 이글루인이라 그냥 리뷰에 침만 흘리고 있구요!!;ㅅ;
저는 저런 곳에 가면 정말 지저분하게 담고 별로 잘 즐기질 못하는데 키위치님 접시를 보고 많이 깨달았어요!! 저렇게 먹어야 하는거였어요!! 진짜 이글루스는 키위치님께 상을!!
Commented by 새돼 at 2008/01/06 15:05
우와 언더더씨 하더니 여기가 거기구나 ㅠㅠㅠㅠ
진짜 깔끔하고 분위기 좋고 맛있었겠다! 근데 비쌀거 같아서 ^_ㅠ....먹어보고싶어..
미즈요님 말마따나 언니에게 이글루스 상을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키위치 at 2008/01/08 00:11
미즈요// 아하하하 와락와락;ㅂ; 지방인들도 즐길 수 있는게 나올거라 믿어요;ㅛ;!!!
접시는'///'... 사진때문에 공들여 담았고요 ㅎㅎ사실 듬뿍듬뿍 담아서 먹고팠어요'///' 특히 새우튀김을..ㅠㅠㅠㅠㅠㅠㅠㅠ

새돼// 응;ㅂ;!!!!!! 이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비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큰맘먹고 올거 같은데야+ㅅ+ (공짜라면 더 좋고...^ㅅT)
나중에 배를 비우고 한번 더 가보고싶은데 혼자 잘 다니지만 여기는 무리일거 같고 말이지ㅠㅠ
돈과 시간 여유되는 누군가를 꼬시고 싶다;ㅂ; 같이가자고 하면 다들 비싸서 무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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